식당에서 쓰러진 60대...인근에 있던 간호사가 구해
윤웅성 2024. 6. 16. 17:09
어제저녁(15일) 7시 10분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하던 65살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마침 같은 식당에서 식사 중인 간호사가 곧바로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간호사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구급대에 인계된 남성은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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