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팬들과 꾸미는 각양각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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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꾸미는 '팬꾸가요제' 특집 2탄이 그려진다.
김중연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로 명불허전 퍼포먼스를 뽐내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성은 '못 먹어도 GO'로 신나는 춤을 선보이고, 팬들은 김밥을 싸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긴다.
일일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에녹은 직접 팬의 무대를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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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꾸미는 '팬꾸가요제' 특집 2탄이 그려진다. 톱7은 특별 심사단으로 나선 '트롯퀸즈' 서지오, 박주희, 두리, 장혜리의 보너스 점수를 얻기 위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에 도전한다. 김중연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로 명불허전 퍼포먼스를 뽐내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성은 '못 먹어도 GO'로 신나는 춤을 선보이고, 팬들은 김밥을 싸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긴다.
일일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에녹은 직접 팬의 무대를 찍어준다. 손태진은 'Over the rainbow' 무대로 감미로운 음색을 뽐내고, 민수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꽃신'을 소화해 감동을 안긴다. 회식비 100만원을 차지할 팬클럽이 어디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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