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수제과자 `영월오란다` 선봬

김수연 2024. 6. 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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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수제 디저트인 '영월오란다' 전통과자를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영월오란다 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제 영월 2만원대의 오란다 (36개입), 1만원 대의 수제 영월 오란다(20개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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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영월오란다'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수제 디저트인 '영월오란다' 전통과자를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영월오란다 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매월 1회 생산된다.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흑임자, 황치즈,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었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제 영월 2만원대의 오란다 (36개입), 1만원 대의 수제 영월 오란다(20개입) 등이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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