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고혹美 발산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6. 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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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시카코'를 깨알 홍보했다.

티파니 영은 16일 SNS에 "시카코 첫공 주간"이라며 "서로의 땀과 수고를 믿고, 각자가 만들어낸 캐릭터 안에 살아있으면서, 마지막까지 뜨겁게 '시카고'의 스토리를 전달하겠습니다.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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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사진|SNS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시카코’를 깨알 홍보했다.

티파니 영은 16일 SNS에 “시카코 첫공 주간”이라며 “서로의 땀과 수고를 믿고, 각자가 만들어낸 캐릭터 안에 살아있으면서, 마지막까지 뜨겁게 ‘시카고’의 스토리를 전달하겠습니다.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 영. 사진|SNS
티파니 영. 사진|SNS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 영은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티파니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고 아름다운” “다음주 꼭 보러갈게요” “록시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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