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보험료 완납까지 무사고 유지땐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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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신보험은 건강 보장 기능과 노후 자산 형성 기능을 강화해 진화하고 있다.
또한 무사고 유지 시 보너스를 주는 건강 특약을 신설해 해당 특약에 가입하고 보험료 완납 시점까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미진단 시 주계약 적립금과 무사고 보너스를 지급해 종합보장설계 경쟁력을 제고했다.
이 상품은 건강 보장 강화를 위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 및 재해 등 장해로 인한 소득 상실 시 매월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장해보장특약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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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신보험은 건강 보장 기능과 노후 자산 형성 기능을 강화해 진화하고 있다.
이성재 동양생명 파트장은 이런 관점에서 '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먼저 계약일 이후 10년 시점부터 최대 60세까지(또는 납입 완료 시점까지) 매년 유지 보너스를 지급하는 '장기 유지 보너스'와 5년 경과 시점, 10년 경과 시점에 직전 5년간 누적된 기본 보험료를 바탕으로 보너스를 지급하는 '보험료 납입 보너스'를 통해 가입자들이 중장기적 노후 자산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너스 지급 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무사고 유지 시 보너스를 주는 건강 특약을 신설해 해당 특약에 가입하고 보험료 완납 시점까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미진단 시 주계약 적립금과 무사고 보너스를 지급해 종합보장설계 경쟁력을 제고했다.
이 상품은 건강 보장 강화를 위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 및 재해 등 장해로 인한 소득 상실 시 매월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장해보장특약도 신설했다.
신설된 장해보장에 따라 가입자에게 20% 이상 장해 발생 시 5년간 최대 매월 50만원을, 50% 이상 장해 발생 시 10년간 최대 매월 50만원을, 80% 이상 장해 발생 시 20년간 최대 매월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중등도에 따른 보장 금액을 지급한다.
연금 전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이를 위해 사망과 연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확정금리를 적용한 확실한플러스종신연금형을 신설해 연금 전환 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생활자금을 수령하면서 연금 수령 중 조기에 사망할 경우에도 높은 사망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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