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둘러보는 유가족들

김진환 기자 2024. 6. 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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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서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들이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유가족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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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서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들이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유가족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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