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신보 ‘올 더 웨이’ 트랙별 콘텐츠 베일 벗었다…다채로운 음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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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K.will)의 신보 트랙별 콘텐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All The Way)' 여섯 번째 트랙 '이지 리빙(Easy Living)'의 트랙 이미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신보에 담긴 트랙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선을 사로잡은 케이윌은 마지막 트랙 '이지 리빙'까지 공개를 마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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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케이윌(K.will)의 신보 트랙별 콘텐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All The Way)’ 여섯 번째 트랙 ‘이지 리빙(Easy Living)’의 트랙 이미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신보에 담긴 트랙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선을 사로잡은 케이윌은 마지막 트랙 ‘이지 리빙’까지 공개를 마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된 ‘이지 리빙’ 트랙 이미지 속 버건디 계열의 슈트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케이윌은 그윽한 눈빛을 선사하며 마지막 트랙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스페셜 영상을 통해서는 ‘이지 리빙’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케이윌은 곡의 무드에 맞춰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트랙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년 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케이윌의 신보 ‘올 더 웨이’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작곡가 황찬희, 가수 뮤지,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와 가수 헤이즈, 가수 선우정아 등이 프로듀서로 지원사격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보는 한층 더 깊어진 케이윌의 감성과 막강한 프로듀서들의 음악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All The Way)’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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