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준배 전 경제부시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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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에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유력시된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시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까지 진행한 시당위원장 후보자 공모 결과 이준배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이준배 전 부시장은 지난 22대 총선 국민의힘 세종시을 후보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에 패했다.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배재대 객원교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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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에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유력시된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시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까지 진행한 시당위원장 후보자 공모 결과 이준배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보자가 단독 신청함에 따라 지방조직운영규정에 의거, 시당위원장 선출은 시당대회가 아닌 오는 20일 예정된 운영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시당위원장은 중앙당 비대위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준배 전 부시장은 지난 22대 총선 국민의힘 세종시을 후보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에 패했다.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배재대 객원교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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