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코치 ‘녹슬지 않은 타격자세’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6.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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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박흥식 두산 코치가 경기 전 훈련을 앞두고 펑고배트로 스윙 동작을 해보이고 있다.

26승 4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2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박흥식
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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