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신곡 '가창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음방 활동 마무리

김수진 기자 2024. 6. 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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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HYNN(박혜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열창했다.

HYNN(박혜원)의 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가장 깊은 어둠을 뚫고 마침내 다가오는 소중한 빛을 만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룬 발라드 곡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현재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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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HYNN(박혜원), 신곡 '가창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음방 활동 마무리

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HYNN(박혜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열창했다.

신곡 발매 후 많은 음악 방송 무대에서 팬들을 만났던 HYNN(박혜원)은 이날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HYNN(박혜원)은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감동을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물오른 비주얼로 '발라드 여신'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마지막 음악방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HYNN(박혜원)의 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가장 깊은 어둠을 뚫고 마침내 다가오는 소중한 빛을 만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룬 발라드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HYNN(박혜원)의 여리지만 단단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희미한 빛을 뚫고서라도 소중한 존재를 끝내 만나려는 의지와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포스트맨 '안녕, 신촌', 권은비 'MIRROR' 등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프로듀싱을 보여주고 있는 신지후가 작곡하고, 일본의 프로듀서 Hidenori Hikage가 편곡과 오케스트라 편곡을 맡아 웅장함을 더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현재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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