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권영화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장

박주석 2024. 6. 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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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출범한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 권영화 지회장은 "강원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전국 지회와 함께 한·중 양국의 민간 우호협력을 더욱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도내 기업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해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지난해 7월 한국과 중국 간 다양한 문화 및 경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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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화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장

지난 14일 출범한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 권영화 지회장은 “강원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전국 지회와 함께 한·중 양국의 민간 우호협력을 더욱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도내 기업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해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출신으로 현재 속초해양산업단지에서 한백푸드를 경영하고 있으며 속초시수출협회장을 맡고있다.

한편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지난해 7월 한국과 중국 간 다양한 문화 및 경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단체다.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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