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권영화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 출범한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 권영화 지회장은 "강원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전국 지회와 함께 한·중 양국의 민간 우호협력을 더욱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도내 기업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해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지난해 7월 한국과 중국 간 다양한 문화 및 경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단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출범한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 권영화 지회장은 “강원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전국 지회와 함께 한·중 양국의 민간 우호협력을 더욱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도내 기업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해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출신으로 현재 속초해양산업단지에서 한백푸드를 경영하고 있으며 속초시수출협회장을 맡고있다.
한편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지난해 7월 한국과 중국 간 다양한 문화 및 경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단체다.박주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차려 사망 훈련병' 사인, 패혈성 쇼크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 급발진 재연시험 “객관성 결여” vs “근거없는 폄하” 공방
- 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후 퇴각
- 철원 갈말읍 명성천서 2m 구렁이 출몰, 한때 소란
- 원주·평창서 로또 1등…전국 16명, 당첨금 각 17억3천만원씩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르포] 콧구멍다리 50년 추억 ‘역사 속으로’… 내달까지 완전 철거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