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가창 참여
박상후 기자 2024. 6. 16. 09:02
가수 크러쉬(Crush)가 새 OST를 선보인다.
크러쉬가 가창에 참여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네 번째 OST '트립(Trip)'이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트립'은 엄마와 처음 떠나는 우당탕탕 좌충우돌 정신없는 여행을 담아낸 곡으로, 기존 가족 여행 예능의 문법을 탈피해 즐거운 기분을 펑키하고 에너지 있는 블루스로 표현했다. 또 블루스 펑크, 보컬, 코러스를 비롯해 풍성한 악기 사운드가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며 기분 좋은 설렘과 귀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여행을 즐기고, 엄마와의 여행은 끝났지만 우리의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경쾌한 음악에 녹여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크러쉬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져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
크러쉬가 가창에 참여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네 번째 OST '트립(Trip)'이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트립'은 엄마와 처음 떠나는 우당탕탕 좌충우돌 정신없는 여행을 담아낸 곡으로, 기존 가족 여행 예능의 문법을 탈피해 즐거운 기분을 펑키하고 에너지 있는 블루스로 표현했다. 또 블루스 펑크, 보컬, 코러스를 비롯해 풍성한 악기 사운드가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며 기분 좋은 설렘과 귀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여행을 즐기고, 엄마와의 여행은 끝났지만 우리의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경쾌한 음악에 녹여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크러쉬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져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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