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막자' 광주 선운2지구 배수펌프 설치…2027년 완공

김혜인 기자 2024. 6.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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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범람 우려가 큰 황룡강 인근 선운2지구에 배수 펌프장을 본격 설치한다.

광산구는 황룡강 인근 선암동 41-2일대에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광산구는 침수 위험이 높은 선운2지구 등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과 인접한 곳에 선운2지구가 개발되면서 범람·침수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마친 뒤 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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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동 황룡강물 초 당 60t 퍼올리는 펌프장 설치
재해위험개선지역 선운2지구…17일 설계입찰공고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범람 우려가 큰 황룡강 인근 선운2지구에 배수 펌프장을 본격 설치한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17일 '송정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 공고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구는 황룡강 인근 선암동 41-2일대에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배수펌프는 초당 60t 물을 퍼올려 폭우시 황룡강물이 주거지와 도로 일대로 범람하는 것을 막는다.

앞서 지난 2020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선암동과 소촌동 주변 일대 3.3㏊가 침수됐다.

광산구는 침수 위험이 높은 선운2지구 등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배수펌프장은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어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과 인접한 곳에 선운2지구가 개발되면서 범람·침수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마친 뒤 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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