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막자' 광주 선운2지구 배수펌프 설치…2027년 완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구가 범람 우려가 큰 황룡강 인근 선운2지구에 배수 펌프장을 본격 설치한다.
광산구는 황룡강 인근 선암동 41-2일대에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광산구는 침수 위험이 높은 선운2지구 등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과 인접한 곳에 선운2지구가 개발되면서 범람·침수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마친 뒤 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해위험개선지역 선운2지구…17일 설계입찰공고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범람 우려가 큰 황룡강 인근 선운2지구에 배수 펌프장을 본격 설치한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17일 '송정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 공고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구는 황룡강 인근 선암동 41-2일대에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
배수펌프는 초당 60t 물을 퍼올려 폭우시 황룡강물이 주거지와 도로 일대로 범람하는 것을 막는다.
앞서 지난 2020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선암동과 소촌동 주변 일대 3.3㏊가 침수됐다.
광산구는 침수 위험이 높은 선운2지구 등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배수펌프장은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어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과 인접한 곳에 선운2지구가 개발되면서 범람·침수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마친 뒤 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전현무, KBS 파업시기에 기부했었다 "너무 많아 놀라"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