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목포 앞바다 빠진 50대 심정지 병원 이송
최성국 기자 2024. 6. 16.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시의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목포시 북항 앞바다에 50대 남성 A 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바다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당국은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목포시의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목포시 북항 앞바다에 50대 남성 A 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바다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당국은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국은 A 씨가 음주 후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