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향수 브랜드 센트위키 '퍼퓸BAR' 합정에 오픈

조성란 기자 2024. 6. 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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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향수 브랜드 센트위키(김혜은 대표)가 퍼퓸BAR를 서울 합정에 오픈했다.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 대표는 "좋은 향기를 쉽게 접하고, 시향 시 경험 했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퍼퓸BAR를 오픈 했다"며 "매 월 전 세계 새로운 향기가 전시된다"라고 밝했다.

센트위키 퍼퓸BAR는 2호선 합정역 도보 2분 거리,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합정 먹자골목 중심에 위치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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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기자] 니치 향수 브랜드 센트위키(김혜은 대표)가 퍼퓸BAR를 서울 합정에 오픈했다.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 대표는 "좋은 향기를 쉽게 접하고, 시향 시 경험 했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퍼퓸BAR를 오픈 했다"며 "매 월 전 세계 새로운 향기가 전시된다"라고 밝했다.


센트위키 퍼퓸BAR는 2호선 합정역 도보 2분 거리,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합정 먹자골목 중심에 위치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하다.


한편 센트위키는 파탈플라워 익스트레 드 퍼퓸, 오팔린 그린28 퍼퓸, 멀티퍼퓸 프레와 드플뢰르가 각각 완판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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