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천염기념물 '청백향 나무' 조명…"마을 풍치 돋구어"

2024. 6. 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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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천연기념물 청백향 나무를 조명하면서 "청백향나무는 동해안지방에서 가장 크고 오래 자란 나무의 하나로 향나무의 크기와 나이를 연구하는데 의의를 가지며 이곳 마을의 풍치를 돋구어 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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