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가 어딘지 몰라?”… ‘놀토’ 키, 붐 영어 실력에 경악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15.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가 붐의 영어 실력에 경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워터밤 여신인 선미, 나연, 권은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로 돌아왔는데요. 브릿록(브리티쉬) 장르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새로운 앨범을 홍보했다.
이에 키는 붐에게 "브리티쉬가 어느 나라인 줄 아냐"고 질문.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가 붐의 영어 실력에 경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워터밤 여신인 선미, 나연, 권은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로 돌아왔는데요. 브릿록(브리티쉬) 장르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새로운 앨범을 홍보했다.
이에 키는 붐에게 “브리티쉬가 어느 나라인 줄 아냐”고 질문. 붐은 “자 급하게 넘어갑니다”라며 재빨리 진행했다. 이를 본 키는 “진짜로?”라며 놀랐고 넉살은 “그러지 마. 누군가에겐 어려운 질문이야”라며 그를 감싸 안았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2주 전에 전화번호 물어보더라”… ‘놀토’ 권은비, 한해 만행 폭로 - 스타투데이
- “나 노잼이다”… ‘놀토’ 태연, 본인 ‘회전목마’ 비유에 노심초사 - 스타투데이
- “콘헤드도 좋아”… ‘놀토’ 트와이스 나연, 비투비 넘어설 ‘분장욕심’ 폭소 - 스타투데이
- “하하 형 무릎 꿇어”… ‘놀뭐’ 딘딘, 하하X별 ‘집들이 에피소드’ 대방출 폭소 - 스타투데
- [종합] “진짜 괜찮더라”… ‘놀뭐’ 딘딘, ‘옥천여신 미주언니’ 전화연결에 화색 - 스타투데
- TXT “‘위버스콘’ 피날레 맡아, 모두 팬들 덕분” - 스타투데이
- 르세라핌 “두 번째 ‘위버스콘’, 분위기 ‘업’ 시켜보겠다” 각오 - 스타투데이
- ‘데뷔 30주년’ 박진영 “아일릿과 무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위버스콘’) - 스타투데이
- TXT 연준 “박진영,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빛나”(‘위버스콘’) - 스타투데이
- “신부 보면 울컥해”… ‘놀뭐’ 이이경, 결혼식장 ‘축가 중 눈물’ 폭소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