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46세에도 만찢녀 미모 “엄마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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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이지안은 6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는 밤새 팔에 쥐가 와도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아기들을 위해서라면 엄마 팔쯤은 저리고 아파도 괜찮아 괜찮아. 너희가 좋다면 엄마는 다 괜찮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주름없이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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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이지안은 6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는 밤새 팔에 쥐가 와도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아기들을 위해서라면 엄마 팔쯤은 저리고 아파도 괜찮아 괜찮아. 너희가 좋다면 엄마는 다 괜찮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안은 반려견들과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주름없이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알리는 “언니 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늙지 않는 미코동생과 배우 오빠”, “아름답군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모델 활동을 했으며, 지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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