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최강창민 [사진]
지형준 2024. 6. 15. 22:40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역대급 난타전 끝에 LG 트윈스에 승리했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 9회 2아웃에서 나승엽이 결승타를 때렸다. 역전을 6차례 주고받는 타격전이었다.
가수 최강창민이 경기를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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