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원산지 표시 위반 102건 적발…“배추김치 ‘최다’”
이수진 2024. 6. 15. 21:59
[KBS 전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전북도에서 원산지 위반으로 모두 백 2건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행위로는 원산지 거짓 표시 63건이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