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개소…“도민 이익 최우선”

안태성 2024. 6.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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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주시 효자동에 사무소를 새로 열었습니다.

전북 책임의원인 강경숙·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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