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장윤정, 母 암 수술비 지원해줬다" 미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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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과거 장윤정의 미담을 전했다.
이에 박서진은 "저는 장윤정 선배님. 어릴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서 '리틀 장윤정' 타이틀로 방송도 나갔다"고 하며 장윤정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이어 박서진은 "(장윤정과) 한 프로그램에서 멘토, 멘티로 만나서 세 달간 노래 레슨을 받고 방송에 함께 했다"며 장윤정과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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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박서진이 과거 장윤정의 미담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2,200명의 팬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겸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박서진에게 "직접 예매해서 가본 공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서진은 "저는 장윤정 선배님. 어릴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서 '리틀 장윤정' 타이틀로 방송도 나갔다"고 하며 장윤정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이어 박서진은 "(장윤정과) 한 프로그램에서 멘토, 멘티로 만나서 세 달간 노래 레슨을 받고 방송에 함께 했다"며 장윤정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장윤정 선배님이 엄마 사연을 듣고 수술비를 지원해주셨다"며 장윤정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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