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진성 [사진]
지형준 2024. 6. 15. 20:55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에서 LG 김진성이 롯데 박승욱에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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