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전남도의원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전남도의회 의원이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관하고 K-브랜드 조직위원회와 브랜드가치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과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전남도의회 의원이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전남도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정책개발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차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강진군민, 전남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의금은 10만원이지만…부의금은 “5만원이 적당”
- 빠짐없이 교회 나가던 아내, 교회男과 불륜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김문기와 골프사진? 조작됐다” vs “오늘 시장님과 골프
- 입 벌리고 쓰러진 82살 박지원…한 손으로 1m 담 넘은 이재명
- 회식 후 속옷 없이 온 남편 “배변 실수”→상간녀 딸에 알렸더니 “정신적 피해” 고소
- 일가족 9명 데리고 탈북했던 김이혁씨, 귀순 1년 만에 사고로 숨져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