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35일 만에 피해자와 합의
2024. 6. 15. 20:15
술에 취해 차를 몰아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5일) 김호중 측은 피해자인 택시운전사 A 씨와 지난 13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손성민 기자 son.seong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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