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2실점 아쉽다' [사진]
이대선 2024. 6. 15. 19:57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김기연에게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주승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