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만삭 몸무게 실화? 50kg에 만족 “먹고 싶은 것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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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에도 큰 체중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아야네는 15일 개인 채널에 "임신 막달 돌입. 36주 임산부 오늘도 체중 체크 후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현재 임신 36주차에 돌입했으며 몸무게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특히 아야네는 임신 전 40.5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임신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워너비 몸매'를 뽐내는 아야네의 '임신 일상'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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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에도 큰 체중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아야네는 15일 개인 채널에 “임신 막달 돌입. 36주 임산부 오늘도 체중 체크 후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현재 임신 36주차에 돌입했으며 몸무게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체중계에는 50.4kg이라는 몸무게가 찍혀 있고, 출산을 한 달 앞둔 시점에도 몸무게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몸무게에 만족한 듯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야네는 임신 전 40.5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임신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워너비 몸매’를 뽐내는 아야네의 ‘임신 일상’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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