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6회까지 책임진 안경 에이스 [사진]
지형준 2024. 6. 15. 19:54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롯데 박세웅이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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