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사진]
민경훈 2024. 6. 15. 19:51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 2루 KT 장성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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