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에도 무더위,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6. 15. 19:47
전국 곳곳에서 소내기가 내렸지만 30도 내외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시흥 배곧생명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16일에는 다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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