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도 외면한 박시원 데뷔 첫 홈런 무관심 세리머니 [사진]
이석우 2024. 6. 15. 19:32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박시원이 6회말 2사 좌중월 솔로 홈런(데뷔 첫 홈런)을 치고 무관심 세리머니에 멋쩍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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