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마"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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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단체 사진으로 군백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15일 RM의 소셜 계정엔 "잊어버리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됐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백기를 보내는 중으로 진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군백기 중에도 방탄소년단의 팬 사랑은 여전한 것으로 매년 데뷔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2024 FESTA'도 예정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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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단체 사진으로 군백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15일 RM의 소셜 계정엔 "잊어버리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2일 맏형 진의 전역을 축하하고자 모였던 이들은 완전체 인증샷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백기를 보내는 중으로 진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진의 뒤를 잇는 다음 전역자는 제이홉으로 그는 10월 17일 군복을 벗는다. RM과 뷔는 오는 2025년 6월 10일, 지민과 정국은 2025년 6월 11일에 전역한 예정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는 2025년 6월 21일 소집 해제한다.
군백기 중에도 방탄소년단의 팬 사랑은 여전한 것으로 매년 데뷔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2024 FESTA'도 예정대로 진행됐다.
전역 후 첫 스케줄로 '2024 FESTA'에 나선 진은 허그회 등 다양한 행사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RM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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