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승부는 원점' [사진]
민경훈 2024. 6. 15. 18:13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주자 만루 KT 김민혁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홈을 밟은 강백호가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