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김태형 감독 [사진]
지형준 2024. 6. 15. 18:1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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