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준,'빠른 판단으로 여유로운 수비' [사진]
이대선 2024. 6. 15. 17:52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에서 키움 원성준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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