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삼진으로 위기 탈출' [사진]
이대선 2024. 6. 15. 17:30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양석환을 삼진으로 처리한 키움 헤이수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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