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과감 수영복 자태…남다른 글래머 몸매 [N샷]

안태현 기자 2024. 6. 15.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에 노란색 선글라스까지 매치한 황신혜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까지 뽐냈다.

특히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야외 수영장에서 노란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노란색 선글라스까지 매치한 황신혜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까지 뽐냈다.

특히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2022년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