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몸무게 오보에 당황 “40㎏대로 빠졌다고 얘기한 적 없어”

박수인 2024. 6. 15.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40kg대라는 오보에 해명했다.

최근 공개된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꼰대희 없이 밥묵자. 아부지 따돌리고 맛점 즐기는 꼰家네 식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봉선은 장동민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신봉선 나이도 40 몸무게도 40 돌파'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에 40kg대가 됐다는 기사들이 쏟아지자 신봉선은 "왜 이런 기사가 났지? 난 40kg대로 빠졌다고 얘기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ㄴ신봉선ㄱ’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40kg대라는 오보에 해명했다.

최근 공개된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꼰대희 없이 밥묵자. 아부지 따돌리고 맛점 즐기는 꼰家네 식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봉선은 장동민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신봉선 나이도 40 몸무게도 40 돌파'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에 40kg대가 됐다는 기사들이 쏟아지자 신봉선은 "왜 이런 기사가 났지? 난 40kg대로 빠졌다고 얘기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