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태원 분향소 찾은 오세훈…"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죄송"
민경석 기자 2024. 6. 15. 16:26
오세훈 서울시장, 분향소 이전 하루 앞두고 현장 찾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왜 이제야 왔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왜 이제야 왔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이전을 하루 앞두고 현장을 찾았다. 유가족들은 "왜 이제야 왔냐"며 오열했고, 오 시장은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44분쯤 서울시청 앞 분향소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정말 여러 가지로 죄송한 게 많다"며 "오늘 이렇게 온 게 의미가 없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 대표께 따로 뵙고 싶다는 말씀도 여러 차례 전달드렸지만, 유가족 여러분을 직접 만나는 건 당분간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얘기를 전해 듣고 직접 못 만나 뵀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유가족들과 만나 악수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가족들은 "왜 이제 오셨냐", "생색내러 오셨냐"며 눈물을 터뜨렸다.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800원짜리 도시락 나눠 먹던 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중국 감동
- "예식장서 인사 안 했다고, 큰딸 결혼식 불참 통보한 사촌 시누이…뭐죠?"
- "1인분 계산 후 2~3인분 포장"…9500세대 헬리오시티 1만원 뷔페 문 닫았다
- 이천수♥심하은 딸 '세계 상위 10%' 영재 인증…"美 AP 미적분·경제학 만점"
- "꿈에서 또 꿈을 꿨다, 온몸이 황금빛으로"…신비한 길몽 후 21억 대박
- 심한 우울증 숨기고 결혼한 아내…처가 "사위가 스트레스 줘서 재발한 것"
- "리센느 저격한 그 PD, 정작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서 '노노' 거렸다"
- "오른쪽 눈 떨리면 재수 없다"…미신 믿고 계속 때렸다가 시력 잃을 뻔
- "소개팅 앱서 미혼 행세하며 접근한 '대학 동기의 남편'…알려야 할까요"
- "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자"…JK 김동욱, 배재고 옹호 막말에 비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