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어 김혜윤도‥ ‘선업튀’ 인기에 韓日 팬미팅 확정

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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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혜윤이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6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 일본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해당 포스터에 따르면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7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 7월 26일 오사카 Zepp Namba, 7월 28일 TOKYO Zepp Yokohama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혜윤의 팬미팅 포스터 사진과 함께 "김혜윤 | FANMEETING [𝙃𝙮𝙚-𝙥𝙥𝙞𝙣𝙚𝙨𝙨] 혜윤배우 2024 팬미팅. 너무 좋다… 미쳤다… 미쳤어 (Positive)"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 호흡을 맞춰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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