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 사마르칸트 방문…중앙亞 순방 마무리
2024. 6. 15.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사마르칸트를 방문한다.
사마르칸트는 실크로드의 심장으로 불리며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사마르칸트 시찰을 끝으로 이날 순방 일정을 마무리 후 귀국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타슈켄트)=서정은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사마르칸트를 방문한다.
사마르칸트는 실크로드의 심장으로 불리며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사마르칸트 시찰을 끝으로 이날 순방 일정을 마무리 후 귀국한다.
luck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도연 “대책없이 해맑고 철없는 엄마...무대에 나를 던졌다”
- “천원만 달라”…경찰, ‘여장’한채 금품 갈취하던 30대 남성 검거
- 진짜 58세 맞아?…싱가포르 ‘조각 미남’의 동안 비결? ‘식단’에 있었다
- “인터넷 깔리자 포르노 중독? 헛소리한다” 격분한 아마존 원주민들, 무슨 일
- “네가 먼저 꼬리쳤지?”…밀양 피해자에 ‘2차 가해’ 경찰? 신상 털렸다
- “정준영은 ‘어둠의 자식’, 바지 벗긴 후 촬영도”…절친 박태준 인터뷰 재조명
- 54세 심현섭, 연애상대 첫 공개...울산 예비 신혼집도 공개
- "펫은 무조건 뜬다…2030년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4930억달러"
- “불법적 훈련 거부권 보장해야”…훈련병 사망사건 국회청원 5만명 돌파
- BTS 사랑엔 군백기도 없었다…“BTS는 BTS, 하이브는 하이브” [2024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