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겸 화가 심민경 개인전...'고양이 음악산수'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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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겸 화가 심민경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연희동 갤러리 인테그랄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동서양 음악을 모티브로 한 '음악산수'로 관객들과 소통해온 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양이 음악산수'로 새로운 시도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서양 클래식 곡과 우리 전통 음악이 제목으로 돼 있어 관객들이 색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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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겸 화가 심민경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연희동 갤러리 인테그랄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동서양 음악을 모티브로 한 '음악산수'로 관객들과 소통해온 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양이 음악산수'로 새로운 시도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서양 클래식 곡과 우리 전통 음악이 제목으로 돼 있어 관객들이 색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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