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눈물의 여왕’에서 ‘초코파이 여신’으로 변신…입가에 초코 만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주가 초코파이 여신으로 등극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초코파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윤주는 과거 모델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카리스마를 이번 사진에서도 여실히 보여주며, 50년의 역사를 가진 초코파이와 그녀의 오랜 커리어가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사진을 완성했다.
초코파이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제품으로, 이번 장윤주의 사진 공개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윤주가 초코파이 여신으로 등극했다.
배우 장윤주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감동적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윤주의 초코파이를 받고 감동과 위로가 소나기처럼 내 마음을 적신다”며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준 초코파이. 사랑과 정 없이는 할 수 없는 초코파이의 길을 돌아보며 나 또한 내 길을 묵묵히 걷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배경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초코파이의 포근함과 잘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전한다.
장윤주는 과거 모델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카리스마를 이번 사진에서도 여실히 보여주며, 50년의 역사를 가진 초코파이와 그녀의 오랜 커리어가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사진을 완성했다.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사진 공개를 넘어 장윤주가 전하는 메시지로 인해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준 초코파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초코파이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위로를 주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장윤주 역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해 더욱 큰 울림을 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첫 예비군”…방탄 진, RM 축하 연주·멤버들과 포옹 속 전역(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유재환, 코인으로 10억 손실…“피해자들 희롱으로 소통 어려워” - MK스포츠
- 효민, 35세 맞아? 짧아도 너무 짧은 원피스 입고 파리 여행 - MK스포츠
- “새 호텔 새 수영장 새 비키니” 산다라박, ‘남사친’ 정일우 앞 “내가 제일 잘 나가” - MK스
- 미국 언론 “페이커 팬덤 수백만…신전 생길만해” [LoL] - MK스포츠
- ‘교수님’ 크로스의 축구 강의, 그는 너무 일찍 은퇴를 선언했다…패스 확률 99%→5-1 대승 이끌
- 좌완만 세 차례 상대한 김하성 “쉽게 죽지 않으려고 끈질기게 했다”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돈빙 듀오’ 펄펄 난 댈러스, 보스턴에 3연패 뒤 13년 만에 파이널 승리…리버스 스윕 첫 역사
- 피지컬100 김상욱 vs 로드FC 타이틀전 출신 [종합격투기] - MK스포츠
- 타격감 집에 두고왔나...SD, 메츠에 빈공 끝에 패배...김하성은 1볼넷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