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48살' 백지영, 나이를 잊게 만드는 과감한 '비키니 자태' [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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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나이를 잊게 만드는 중년 스타들의 과감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황신혜는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백지영은 탱크톱 스타일의 비키니로 몸매를 적절히 드러내며 그만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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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나이를 잊게 만드는 중년 스타들의 과감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15일 황신혜는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수영장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황신혜는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올해 61세인 환갑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스타일링 역시 힙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도 이날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라며 스태프들과 여행 중임을 밝혔다.
백지영은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대조되는 핫핑크 비키니를 선택한 백지영 역시 48세 나이가 무색한 매력을 자랑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백지영은 탱크톱 스타일의 비키니로 몸매를 적절히 드러내며 그만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윤현숙도 미국일상을 공개하며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윤현숙은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에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보이는 윤현숙은 현재 53살이다. 잘록한 개미 허리를 강조한 비키니 스타일은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도 더하고 있다.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유튜브와 개인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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