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간' 윤보미, 청량 비주얼 뽐낸 '서머 퀸'…반전 볼륨감까지 [N샷]
김민지 기자 2024. 6.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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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윤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와 시스루 스커트를 입은 윤보미는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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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에이핑크 윤보미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윤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와 시스루 스커트를 입은 윤보미는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반전 볼륨감도 드러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윤보미는 KBS Joy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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