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에 '전처 강문영' 언급하다 입 막은 지코…"집사람도 아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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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지코의 전처 언급에 쿨하게 대처했다.
이승철은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했다.
지코가 더욱 당황하자 이승철은 "어려웠구나, 괜찮다"며 지코를 토닥였다.
지코는 "그 때처럼 한 번 안아달라"고 했고 이승철은 자리에 앉은 채로 지코를 안아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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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지코의 전처 언급에 쿨하게 대처했다.
이승철은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했다.
지코는 "사실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기에 선배님을 본 적이 있다"며 "가족한테 들었다"고 했다.
이어 "가족이 '너 아기 때 이승철님이 안고 귀여워해줬다'고 했다"며 "사실 부모님의 가장 친했던 친구가……"라고 말 끝을 흐렸다.
지코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하면서 자신의 입을 막기도 했다.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와이프"라고 언급하자 이승철이 "지금 와이프? 그 전 와이프?"라고 물었다.
지코가 더욱 당황하자 이승철은 "어려웠구나, 괜찮다"며 지코를 토닥였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모르는 것도 아닌데 뭐" 하고 쿨하게 넘겼다.
지코는 "그 때처럼 한 번 안아달라"고 했고 이승철은 자리에 앉은 채로 지코를 안아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고 2007년 사업가와 재혼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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