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이슬기 2024. 6. 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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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지영은 6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낭 #오래된내헌스텝들 #편하다 #느무덥다 #하임이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낭 해변을 즐기는 백지영이 담겼다.

핫핑크 비키니도 소화하는 백지영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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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지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지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지영은 6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낭 #오래된내헌스텝들 #편하다 #느무덥다 #하임이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낭 해변을 즐기는 백지영이 담겼다. 핫핑크 비키니도 소화하는 백지영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돋보인다. 48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관리가 잘 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가수 별은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언니의 바뒤...멋있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1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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