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섹시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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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제주도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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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른 휴가. 완전 힐링타임이었어"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제주도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선글라스를 끼고 커다란 링 귀걸이로 힙한 매력을 더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1991) '신데렐라'(1997) '공주가 돌아왔다'(2009) '사랑의 꽈배기'(2021~2022), 영화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1998) '주노명 베이커리'(2000)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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