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임신 중 골프장서 베이비샤워…감출 수 없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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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베이비샤워. 33주 임산부. 33weeks"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5월 말에 다녀온 내 마지막 임산부 골프.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며 예쁘게 준비 해준 사랑하는 멤버 언니들"이라며 "한 명은 베이비샤워. 한 명은 브라이덜샤워.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라고 전했다.
동반인들은 베이비샤워를 열어 아야네의 임신을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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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베이비샤워. 33주 임산부. 33weeks"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5월 말에 다녀온 내 마지막 임산부 골프.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며 예쁘게 준비 해준 사랑하는 멤버 언니들"이라며 "한 명은 베이비샤워. 한 명은 브라이덜샤워.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금욜 주말인데 뭐 하세요…? 졸린데 자기 아까워…. 남편이랑 둘이 지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 근데 졸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야네는 지인들과 골프장을 찾은 모습. 임신 중에도 부지런히 골프를 즐긴 모습이다. 동반인들은 베이비샤워를 열어 아야네의 임신을 축하해주고 있다. 아야네는 행복하게 웃는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일본 출신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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