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뛰뛰빵빵’ 대표 베스트 드라이버 등극…업그레이드 ‘만능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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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날 아침, 안유진은 다시 운전대를 잡아 한층 더 여유롭게 멤버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목적지 찜질방까지 안전하게 운전을 해냈고, 나영석 PD와 이은지의 도움을 받아 T자 주차도 완벽하게 성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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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유진은 밤이 깊었음에도 높은 텐션으로 멤버들과 호흡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영지가 야심 차게 준비한 ‘릴레이 베개 노래방’에서는 ‘사랑’, ‘세상’, ‘거짓말’ 등의 제시어에 순발력을 발휘해 없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했지만 벌칙을 피할 순 없었고,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는 베개를 들고 괘씸죄까지 더해 응징하는 등 적극적인 게임 참여로 영지 타임을 더 후끈하게 만들었다.
안유진은 호캉스를 위해 이동하던 중 셀프 주유라는 위기를 맞아 당황하는 것도 잠시, 안내 문구와 제작진의 설명에 따라 깔끔하게 첫 셀프 주유에 성공했다. 특히 안유진은 주유를 능숙하게 하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바로 포즈를 취하며 LA 느낌을 완성시켰다.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에 도착한 안유진은 멤버들과 호캉스 OOTD에 맞춰 긱시크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과 시크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부르주아가 된 상황극을 시작, 표정부터 말투까지 완벽하게 바꿔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유럽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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